PS Plus 클래식 게임들 추가 발표, 팬들이 사랑하는 Resident Evil 포함




플레이스테이션의 새로운 액세스 서비스인 PS 플러스 클래식 카탈로그에 새로운 게임들이 추가될 예정이에요. 이번 달 말에는 고전 어드벤처 게임 Myst와 Riven이 플러스 서비스에 추가될 예정이에요. 그리고 6월에는 고전 임머시브 시뮬레이션 게임인 Deus Ex와 Twisted Metal 3 그리고 4가 추가되며, Twisted Metal 게임들은 두 번째 라이브 액션 시리즈를 기념하여 출시될 거에요. 마지막으로 Capcom은 올 여름 어느 때쯤 Resident Evil 2와 3을 PS 플러스에 가져올 예정입니다.

뿐만 아니라, 8월 19일에는 전체 게임 Sword of the Sea가 게임 카탈로그에 추가되며, 6월 17일에는 Remedy사의 FBC: Firebreak가 추가될 예정이에요. 이에 더해 6월의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필수 게임에는 NBA 2K25, Alone in the Dark, Bomb Rush Cyberfunk이 포함돼 있습니다. Destiny 2: The Final Shape은 5월 28일에 추가되었죠.

최근 소니는 프리미엄 및 익스트라 회원을 대상으로 월간 게임 카탈로그 추가에 추가로 4개의 게임을 발표했어요. 5월 29일에는 Another Crab’s Treasure가 추가되었고, 6월 2일에는 Skull and Bones가, 6월 4일에는 Destiny 2: Legacy Collection이, 그리고 6월 10일에는 Grand Theft Auto III: The Definitive Edition이 추가될 예정이에요.

소니는 최근에 2026년 1월부터는 "PS4 게임은 서비스의 주요 혜택이 아니게 될 것"이라는 계획을 발표했어요. 그 대신 플랫폼 홀더는 주로 PS5 타이틀을 제공하도록 초점을 맞출 예정이에요.


원문링크 : https://www.videogameschronicle.com/news/more-ps-plus-classic-games-announced-including-fan-favorite-resident-evils/